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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/주식

[주식] 용어 공부하기 (PE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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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R이란?

 - 주가 수익 비율

 - 투자금을 몇 년 안에 원금 회수가 가능하느냐

    (PER가 100이다 -> 100년 걸린다)

 - 일반적으로 성장성이 꾸준한 주식은 기대수익률을 6%로 봄 -> PER = 16.6

 - 우량주 적정 PER : 16~33

 

계산방법

 - 시가 총액 /  당기순이익

    (시가 총액 = 주가 * 주식 수)

 - 주가 / EPS(주당순이익)

 - 100 / 기대수익률(%)

 

PER가 높은 기업은 왜 높을까?

 - 기업의 당기 순이익이 들쭉날쭉해서 높은 시점이 있는 경우도 있음

 - 그러므로 PER에 너무 얽매이지 말아라.

 

업종 평균 PER

 - 금융 : 5

 - 건설 : 7

 - 제약 : 106

 - 헬스케어 : 138

 - IT부품 : 24.4

 - 통신 : 13

 - 게임 : 32

 - 자동차 : 44

 - 화학 : 56

 - 화장품 : 86

 

업종 별로 차이가 나는 이유는?

 - PER이 낮은 건 성장성을 낮게 본다는 뜻

 - PER이 높은 건 성장이 빠를 거 같으므로 미리 가서 기다리고 있어서 높음 (투자자가 유망하게 본다)

 

 - 저 PER 투자: 남들이 소외시킨 거 샀다가 시절이 바뀌어서 관심받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

 - 고 PER 투자: 지금 당장 좋게 보는 것, 이변만 없으면 좋을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. (모멘텀 투자)

 - 코스피 평균 PER : 11

 

PER의 문제점

 - 미래 이익이 반영되어 있지 않음

 - 주가는 꿈을 먹고 자란다. 미래를 반영

 - 순이익은 과거를 반영

 - PER = 미래 / 과거 -> 뒤죽박죽인 이유

   -> 시점을 맞추자. 순이익을 미래로 바꾸자.

  -> 순이익이 빠르게 상승하는 기업에 투자하자.

 

 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KsE1pfA0Y3Q